에어프라이기 없는 집이 없을만큼 하나쯤은 꼭 있어야하는 주방의 필수템인 에어프라이기. 여러분들도 사용중이신가요?
처음 나왔던 초기형 에어프라이기는 서랍형디자인으로 안에도 안보이고 디자인이 별로였는데 요즘엔 진짜 예쁘게 나오더라고요. 아무래도 신혼집 인테리어에 누가 되지 않도록 에어프라이어 디자인을 많이 신경쓰게되는데. 그러다가 올 화이트에 군더더기없는 디자인을 보고 아 이거다 싶었죠. 제품은 VOTO 보토 에어프라이어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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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렴한것들도 많고 더 비싼것도 많은데 무조건 저렴한것은 용량이 너무 작답니다, 일단 에어프라이어 용량이 어느정도 커야 좋아요. 거거익선이라는 말도 있듯 여러 요리를 한번에 할 수도 있고 커서 나쁜점은 없거든요. 제가 선택한건 14L였는데요. 이정도면 너무 크다도 아니고 그냥 적당하네 싶었어요.
부속품도 다양하고 로티세리치킨도 해먹을 수 있을정도로 사이즈가 참 좋지요. 안에 조명도 들어오니 음식물의 상태도 한번에 알 수 있는것도 참 좋았어요.
음식에 따라 몇도에 몇분 돌려야 모르겠다 할 땐 그냥 16가지 메뉴중에 고르면 되요. 알아서 셋팅되어있어서 참 편하게 사용이 가능하죠. 식품건조부터 통삼겹 스테이크 등등 정말 무궁무진해요. 상단가열 하단가열 열판이 위아래로 있으니까 하나만 켤 수도 있고, 둘 다 켤수도 있고 선택할수있는것도 좋았고 아무튼 열판이 위아래로 있으니까 골고루 잘 익더라고요.
에어프라이기로 할 수 있는 요리는 정말 무궁무진해요.오븐대신 에어프라이어로 베이킹도 거뜬없지요
에어프라이어로 빵만드는분들 생각보다 많더라고요. 저는 계피만주랑 콘브레드 만들었어요. 간단하고 사먹는거보다 맛있어서 대만족이네요. 신혼집 집들이선물로도 참 좋을 것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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